|
이번 회담에는 제랄드 다르마냉 장관 외에도 내무·해외영토부에서 이민·이주 정책을 총괄하는 에릭 잘롱 외국인총국장을 비롯한 내무·해외영토부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다.
한편 프랑스의 거주 이민자(프랑스 국적 취득자 포함)는 700만여 명으로 이는 인구 6760만명의 10.3%에 해당한다. 아울러 외국 국적을 가지고 프랑스에서 태어난 자녀(이민자 2세)도 80만여 명 거주하고 있다.
이민·이주·국경관리 정책 현안 정보 교환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