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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누 형태의 샴푸바에는 감태추출물이 포함돼 있어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자연에서 찾은 세정 성분인 ‘솝베리열매추출물’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며 두피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해준다.
이와 더불어 선보이는 쿤달 시어버터 인텐시브 실키 린스바는 가나의 시어버터 나무에서 추출된 원료를 담았다. 유기농 모발 보호 성분으로 꼽히는 동백나무꽃추출물이 함께 함유되어 드라이 후에도 모발에 수분감과 탄력을 선사한다. 고밀착 제형으로 매끈한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위생용품 샴푸와 린스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걱정성분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쿤달 샴푸바와 린스바는 9종의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와 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
쿤달 제품마케팅팀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탈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피부와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비누 2종을 출시했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쿤달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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