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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접몽전’ ‘THE 런웨이’ 등의 웹소설을 오디오북으로 자체 제작한 윌라는 이번 세 번째 작품 ‘용을 그리는 아이’에서 한층 더 집약된 노하우를 담아냈다. 높은 몰입을 유도하는 연출과 음향 효과,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열연까지 더해 고품격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성우 박노식, 길라영, 김현욱, 곽윤상 등이 참여해 작품 속 각 캐릭터로 열연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는 “또 하나의 기대작인 ‘용을 그리는 아이’의 웹소설 오디오북 론칭 소식으로 매일 윌라에서 머무는 시간에 색다른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