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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3일간 50억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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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5.03 09:02:32

국외 매출 비중 80% 넘어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컴투스(078340)(대표 송재준)는 지난 4월 29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출시 이후 사흘만인 5월 2일 정오까지 누적 매출 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백년전쟁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0%를 넘어섰다. 북미 25%, 유럽 27% 등 절반 이상의 매출을 서구권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한국에서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에 힘입어 전체 매출의 19%를 기록했고 아시아권(한국 제외)에서도 26%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초기 매출은 데일리팩 등 일정 기간 혜택을 주는 패스(Pass) 형태의 상품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내에도 30일간 게임 재화와 소환서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다. 성공 여부는 패스 상품 구매가 몰리는 출시 초기를 지나서도 꾸준하게 매출 발생이 가능할지에 달려있다.

출시 전후 지표는 좋은 편이다. 출시에 앞서 28일부터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에서 한국, 독일, 프랑스, 태국, 홍콩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고 출시와 함께 첫날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첫 주말을 지나며 구글플레이 14개국, 애플 앱스토어 10개국 인기 전략게임 1위에 올랐으며 톱10에는 각 마켓별 63개국의 차트에 진입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백년전쟁 출시 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실적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장르가 다른 두 게임이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백년전쟁이 서머너즈 워 IP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글로벌 대작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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