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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레협회, 내달 2~13일 '2020 K-발레 월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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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0.08.20 08:15:02

올해 13회 맞은 발레축제
김용걸·최소빈 등 안무가 11인 무대
발레 필라테스 등 온라인 콘텐츠 공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발레협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20 K-발레 월드(서울국제발레축제)’를 개최한다.

‘K-발레 월드’는 한국발레협회가 발레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개최해온 발레축제로 올해 13회를 맞는다. 발레단 단장, 현장 예술가, 대학 교수 등 우리나라 발레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발레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행사로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K-발레 레퍼토리’를 진행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레 안무가 11명을 선별해 발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품은 △박상철 라발레댄스컴퍼니 ‘포 컬러즈 언더 더 문라이트’ △신은석Ss발레단 ‘하늘새’ △김수연댄스프로젝트 ‘비트윈 스페이스’(이상 9월 2일) △김지안발레단 ‘정성온청의 효녀심청’ △서울발레단 ‘생명의 환희’(이상 9월 4일) △홍성우 락희당스 ‘발레 무브먼트 시리즈 A-어라이브’ △함도윤 아함아트프로젝트 ‘청년실신’(이상 9월 6일) 등이다.

또한 △김용걸댄스씨어터 ‘빛 침묵 그리고…’(9월 9일) △서울시티발레단 ‘효녀 심청’ △고현정 디센트 발레 컴퍼니 ‘코나투스Ⅱ’(이상 9월 11일) △최소빈 발레단 ‘레가토’(9월 13일) 등 작품성을 인정 받은 안무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도 펼쳐진다.

한국발레협회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 건강호흡체조, 발레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 발레 저변을 확대하고자 제작한 콘텐츠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0 K-발레 월드’ 운영사무국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 K-발레 월드’ 포스터(사진=한국발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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