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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조후 3개월 내 제품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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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04.09 10:47:34

신선 화장품 운영제도 펼쳐
2가지 대표품목 우선 적용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소비자들에게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하는 `신선 화장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대 여성 64%는 `오래된 화장품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제조일자나 유효기간을 확인한다는 응답자도 62%나 됐다.

이처럼 화장품을 직접 구매하는 여성들이 화장품의 `신선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니스프리는 제조 후 3개월 이내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더 그린 티 씨드 크림` 등 2가지 품목에 우선 적용된다. 또 신선 화장품 공급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재배, 생산과정은 물론, 별도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490여개의 매장에서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혜진 이니스프리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선 화장품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별도의 시스템이 운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신선 화장품 품목을 확대,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제품만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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