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통합진보당은 4일 4·11 총선 용 광고 두 번째인 `웃음`편을 공개했다.
이정희 대표는 70년대 여고생 교복에 양 갈래 머리를 땋고 음악에 맞춰 박수를 쳤고, 유시민 대표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배우 조니 뎁을 연상케 하는 머리 모양을 연출했다. 노회찬 대변인은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을 하고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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