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제인 'ARTanatocus'는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강을 상징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윤관현, 강현주, 김현주 작가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명화 속 인체의 해부학적 표현', '인체 속의 풍경-풍경 속의 인체'와 박종영 작가의 조각 작품 '(Human Mechanism - Homunclus)' 등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명화에 나타난 인체이미지를 차용, 해부학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해부학적인 몸과 이를 덮고 있는 드러난 몸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돼 이상화된 인체를 꿈꾸고, 보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안국약품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문화 감성 충전과 휴식공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08년에 개관했다.
이번 전시회는 2012년 1월12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중인 작품들과 지금까지 갤러리 AG에서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온라인(www.galleryag.co.kr)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