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LG유플러스(032640)(LG U+)는 옴니텔과 광고플랫폼 유플러스 애드(U+ AD)를 탑재한 애플리케이션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일상생활에서의 궁금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리서치 전용 애플리케이션 `내 맘대로 리서치` ▲모터쇼에 대한 뉴스 정보와 개럴리, 커뮤니티 정보, 레이싱 모델의 작품 사진, 셀카사진 등을 제공하는 `미스디카` ▲뉴스, 날씨와 스케쥴 관리,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마니또` 등이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LG U+의 오즈스토어와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LG U+는 지난 9월 모바일 광고 플랫폼 U+AD를 선보이고 현재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500만명이 U+ AD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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