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기업인 하이스마텍(057100)이 비씨카드와 35억원 규모의 IC카드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C카드는 선후불 교통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IC카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는 "상반기 입찰 물량 중 최대 물량인 BC카드 공급계약 체결로 하이스마텍은 그 동안 고전했던 국내 금융기관과 카드사에 대한 영업주도권을 다시 확보했다"며 "올해에는 ‘IC카드 시장점유율 1위 회사’와 ‘경영실적 흑자달성’의 경영목표가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스마텍은 2008년에 1분기에 이미 우리은행(모바일카드), 현대카드(IC카드), 신한은행(나라사랑카드) 그리고 한국도로공사(하이패스카드) 등 국내 주요한 IC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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