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베이(EBAY)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3시4분 현재 이베이는 전 거래일 대비 5.23달러(4.43%) 상승한 123.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순매출은 32억1000만달러로 전년비 14% 늘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1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11달러로 전년 동기 1.27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거래액(GMV)은 232억달러로 전년비 15% 늘었다.
아울러 3분기동안 자사주 6억8900만달러를 매입하고, 현금 배당 1억3800만달러 등 총 8억2700만달러를 주주들에게 환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4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31억9000만~32억4000만달러를 제시했다. 비(非) GAAP 기준 EPS는 1.48~1.53달러를 전망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126억2000만~126억7000만달러, 비GAAP기준 EPS는 6.25~6.30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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