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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오존, 오늘(26일) 전주니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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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6.04.26 10:45:08

SNS 통해 소식 전해…내달 단독 공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 본명 오준호)이 가수 전주니와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오존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내일 조그마한 예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전주니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러나 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 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 명분을 만들었다. 그 김에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말했다.

오존은 201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전주니는 2019년 주니(JOONIE)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다.

결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은 지속된다. 오존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 공간 ‘얼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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