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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선런, 현금 창출 가시화·태양광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주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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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02 05:12:1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거용 태양광 패널 업체 선런(RUN)은 2025년 현금 창출 가시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6.13% 오른 18.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이날 선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1달러에서 21달러로 올렸다.

제프리스는 선런이 2025년 하반기에 2억~5억달러 규모의 현금 창출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체 태양광 시장이 올해 전년대비 20~30%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런이 주거용 태양광 리스(TPO) 모델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투자심리를 지탱하는 정책적 요인도 작용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법안 통과로 세액공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세제 혜택 종료 전까지 신규 설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프리스의 매수 의견 상향을 계기로 선런이 2025년 강한 마무리를 거두고 2026년 이후에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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