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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모든 생막걸리 제품에 ‘에코탭’ 라벨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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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21.07.07 08:59:45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서울장수가 생막걸리 전 제품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장수 생막걸리’ 병을 친환경 무색 페트 용기로 전면 교체한 조치에 이은 친환경 행보다.

서울장수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무색 페트병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투명 페트병 사용 의무화 대상은 음료와 생수병이다. 아직 주류는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서울장수는 의무화에 앞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리뉴얼해 막걸리 업계 친환경 움직임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에코탭 라벨은 플라스틱 제품 배출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하고자 마련했다.

라벨을 제거했을 때 자국이 남지 않아 페트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탭이 적용되는 제품은 서울 6개 제조장과 진천 제조장에서 생산되는 장수 생막걸리 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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