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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아동 전용 케어푸드 '그리팅 키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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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20.10.13 08:37:46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아동 전용 케어푸드 ‘그리팅 키즈’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덮밥 소스’ 5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치킨망고 카레소스 △순한 자장소스 △불고기 덮밥소스 △닭고기가쓰오 덮밥소스 △찹스테이크 덮밥소스’ 등 5종이다. 고온·고압으로 살균하는 시중 덮밥 소스 제품과 달리, 영하 35도 이하에서 단시간에 얼리는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고, 방부제도 없어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그리팅 키즈 제품에는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다. 대신 볶은 양파 또는 사과·배·망고 등 과일을 갈아 넣거나,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올리고당·알룰로스 등을 사용했다. 또한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지역인 호주 레인저스밸리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지정목장에서 키운 소고기를 비롯해 국산 무항생제 돼지고기·닭고기 등 고급 식재료도 사용했다. 조리도 간편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3분 30초만 돌리면 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덮밥 소스를 시작으로 그리팅 키즈 제품을 내년 상반기까지 50여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다음달 자녀와 함께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출시하고, 연내에 간식용 베이커리·스프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상무)은 “유아동부터 성인, 고령층까지 남녀노소가 그리팅을 통해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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