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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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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9.06.23 14:08:47

8개동 총 400가구 규모
총 공사비 946억원 165가구 일반분양 예정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예상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마곡동에서 진행 중인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237-53 일대 신안빌라를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총 400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946억원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분은 229가구이며 165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임대주택은 6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 △59㎡185가구 △74㎡ 45가구 △84㎡ 170가구로 구성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했고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마곡일반산업단지에 다수의 대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도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마곡지구 내 첫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1194가구)’를 분양해 나흘만에 완판에 성공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지금까지 마곡지구에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로부터 비롯된 인지도가 수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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