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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 페이스북의 주가가 2.4% 오르면서 저커버그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 이어 부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종가 기준 저커버그의 자산 가치는 816억 달러(약 91조 1472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의 귀재’ 웨렌 버핏보다 3억 7300만 달러(약 4166억원)가 많은 수준이다.
이날 페이스북의 주가는 203.2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감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5880억 달러를 넘었다.
세계 최고 부호는 총 자산 1417억 달러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였다. 다음으로는 942억 달러의 빌 게이츠 MS 창업자였다.
블룸버그는 “처음으로 IT 기업인들이 세계 부호 1~3위를 모두 차지했다”며 “세계 500대 부자 기업가의 총 자산에서 IT 관련 자산이 5분의 1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술 산업이 부(富)를 가장 많이 창조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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