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 설 연휴 예약 서두르면 15% 할인

(사진=인터컨티넨탈)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월 설 연휴 기간 동안 2018 윈터 패키지를 사전 예약 결제하시는 고객에게 총 200객실 한정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의 예약은 오는 31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2018 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아, 개띠 고객(객실 예약고객 기준, 미성년자 제외)이 해당 기간 패키지 예약 시 무료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드리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객실 업그레이드는 딜럭스 또는 수피리어 룸 예약에 한해 가능하며, 체크인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