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출시 2주 매출 2억원, 첫 달 매출 2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억원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쿠킹클래스, 레시피북, 시식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후랑크 소시지, 베이컨, 비엔나 소시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브런치 전용 제품을 확대해 ‘홈메이드 브런치’ 트렌드를 선도할 전략이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초박(Ultra-thin) 쉐이빙(Shaving)’ 기술을 적용한 브런치 전용 슬라이스햄이다. 고기를 자르지 않고 얇게 ‘깎는 질감’의 기술로 1.0mm 이하의 초박 슬라이스를 구현했다. 기존 슬라이스햄(두께 1.2mm~2mm)에 비해 훨씬 얇기 때문에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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