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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극 ‘미스 프랑스’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미스 프랑스’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수현재컴퍼니의 첫 번째 제작공연으로 대세 여배우 김성령이 여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김성령은 미스 프랑스를 선발하는 그룹의 조직위원장인 플레르, 그녀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닮은 호텔 종업원 마르틴, 그리고 플레르의 쌍둥이 여동생 사만다 등 1인 3역을 한 무대에서 소화해낸다.
개막전 간담회에서 조재현 대표와 김성령은 “공연이 매진된다면 만 번째 관객에게 백허그, 볼뽀뽀, 악수 3종 세트를 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 ‘미스 프랑스’의 평균 객석점유율은 80%로 만 번째 관객은 이달 말이나 7월 초에 탄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8월 17일까지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02-766-6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