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에 갤럭시 11 선수들이 갤럭시S5, 삼성 기어2, 기어핏 등을 착용하고 트레이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화려한 축구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훈련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데 갤럭시S5의 심박센서, 오토 포커스 카메라 기능 등을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11 테마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축구 가상 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월드투어를 7월까지 영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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