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택시기사인 시아 카 티안(70)은 마리아나 베이 호텔 앞에서 한 커플을 손님으로 태웠다.
|
거액의 돈다발을 발견한 티안은 곧바로 주인을 찾아주고자 마음을 먹었고, 다른 손님이 타지 못하게 문을 잠근 후 택시회사 분실문 센터를 찾았다.
그러나 그는 동료와 함께 가방에 있던 돈을 세본 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돈의 액수가 무려 1백만 싱가포르 달러(약 8억 8500만원)였던 것.
얼마 후 택시에서 돈 가방을 놓고 내린 커플이 연락을 취해 왔고, 돈은 무사히 주인에게 전달됐다.
그는 “내 돈도 아닌데 어떻게 함부로 쓰냐?”라며 “애초부터 내 돈이 아니었기 때문에 돌려주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고 밝혔다.
무사히 돈을 찾은 커플은 택시기사에게 사례했지만,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 관련기사 ◀
☞벤츠 G클래스 미래,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에너지 포스` 최초 공개
☞이별 통보한 여친 불태워 죽인 인면수심 20대男, 22년형
☞미혼男女 "외모ㆍ경제력 뛰어나도 `이것` 없으면 결혼 안해"
☞女 유방암 걸리는 직업 따로 있다
☞국산 SUV, 중고차도 잘 나가는 이유 있었네
☞10대女, 길거리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기러기족`이 된다면..가장 큰 걱정거리는?

![‘원화 아래 비트코인'…빗썸, 오입력 부른 시스템 알고도 방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154t.jpg)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이게 5900원?” 부실 논란 ‘윤주모 도시락'…직접 먹어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052t.jpg)
![女직장상사 집에 드나드는 남편, 부정행위일까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