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13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12년형 시네마3D 스마트 TV 3종(55LM960V/55860V/55LM760S)의 혁신성·품질·디자인·편의성·기능성·인체공학성·친환경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베젤 두께를 최소한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송기주 LG전자 독일법인장(상무)은 "유럽에서 시네마3D 스마트TV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유럽 3D TV 1위를 올해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시네마3D 스마트TV가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s) 2012’에서 홈엔터테인먼트 비디오부문 ‘최고 혁신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송기주 LG전자 독일법인장이 플러스 엑스 사장인 도나트 브란트(Donat Brandt)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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