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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검찰 출석하는 장진수 前 주무관

권욱 기자I 2012.03.20 10:14:47

[이데일리 권욱 기자]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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