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관광, 도서 등 각종 문화 정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OPEN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OPEN API는 구글맵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 따라서 앱 개발자가 OPEN API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용이하다.
페이스북의 경우 API를 공개하자 이것을 기반으로 한 응용프로그램이 1년 사이에 3만 개나 등장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그동안 국내 네티즌 및 개발자들의 공공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높았지만, 실제 민간 사업자와 일반 개발자의 공공 문화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빈도는 낮은 편이었다.
문화부는 “공공 기관 및 지자체가 보유한 공공 문화 콘텐츠 중 수요 조사를 거쳐 OPEN API를 구축,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공공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d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인사]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 임명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