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주 기자] 다음(035720)은 3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디스플레이(배너)광고가 전분기 대비 2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2분기가 디스플레이광고 성수기이며, 월드컵이나 지방선거 등 특수한 이벤트가 있어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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