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11일 지난 상반기 2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7.4% 늘며 반기 기준으로 최초로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줄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억원과 26억원으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줄었다
한컴의 상반기 매출 구성은 한/글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가 141억원(63%), 리눅스사업이 46억원(21%), 교육부문이 28억원(13%), 그리고 기타가 8억원(3%) 등이다.
회사측은 "지난 상반기 전반적인 정보기술(IT)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 목표인 415억원의 절반이 넘는 54%를 달성했다"며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과 지분법평가손실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백종진 한컴 사장은 "올 상반기는 소프트웨어와 리눅스 교육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며 "하반기엔 리눅스와 온라인 오피스인 씽크프리오피스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7월 출시한 신제품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의 영업마케팅을 휴가시즌이 끝나는 9월부터 공격적으로 펼쳐 기업과 교육시장으로 고객층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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