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후장특징주]IBM, 클린스파크, O-i 글래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7.15 04:41:3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글로벌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IBM(IBM)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으면서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동사가 발표한 예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9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01달러를 하회했다.

전통 테크 거인의 2분기 수익성 악화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이날 오후3시18분 기준 IBM 주가는 전일대비 23.82% 폭락한 221.1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클린스파크(CLSK)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초대형 장기 데이터센터 계약을 따내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십개년 장기 임대 계약으로 이를 통해 확보한 누적 계약 매출액 규모는 총 66억달러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했다.

같은시각 클린스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8.50% 급등한 13.41달러에 거래중이다.

글로벌 친환경 유리 용기 제조 기업 O-i 글래스(OI)는 월가의 냉혹한 투자의견 강등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O-i 글래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한 번에 두 단계 내렸다.

최근 20% 가량 급등한 데 따른 주가 부담과 글로벌 유리 수요 둔화, 유럽 시장 회복 지연 및 환율 역풍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다.

같은시각 O-i 글래스 주가는 전일대비 11.04% 급락하며 8.54달러를 기록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