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울타뷰티(ULTA)가 견고한 비즈니스 전략과 소비자들의 선호로 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장중 612.75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울타 뷰티는 이날 오후 3시9분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611.3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울타뷰티는 지속적인 제품군 확장과 고객 경험 강화를 바탕으로 소매 업종에서 주목받고 있다.
브라이언 비트너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울타뷰티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615달러에서 6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마이클 래서 UBS 애널리스트 또한 강력한 실적과 보수적인 미래 전망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690달러로 높였다.시메온 구트먼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견고한 실행력을 강조하며 향후 몇 년간 울타뷰티의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640달러로 수정했다. 마이클 비네티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는 2026년까지 울타뷰티의 재무 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660달러의 목표 주가를 유지했다.
한편 울타뷰티는 비자발적 퇴사자를 위한 새로운 경영진 퇴직금 계획을 발표하여 대상 임원들에게 퇴직금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계획에는 기본 급여의 2배와 잠재적 보너스, 1년간 회사가 지원하는 코브라(COBRA) 보험료가 포함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울타뷰티의 전략적 조정 시기와 분석가들의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