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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5년부터 양 부처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찰청은 “과학치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및 치안 연구개발(R&D)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치안 아이디어는 ‘문제제안’과 ‘해결방안’으로 구분해 접수를 받으며, 중복으로 제출할 수 있다. ‘문제제안’은 국민안전 확보나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해결방안’은 과학 기술적 해법까지 제시해야 한다.
△범죄예방·수사 △사이버안전(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사이버범죄 예방·수사 등)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 △경찰활동 관련 장비의 개발과 개선 △과학적 범죄수사 기법 △대테러 역량 강화 기술 등 경찰 활동 모든 분야에서의 아이디어면 된다.
시상은 해결방안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과 경찰관 2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국민·경찰관 각 8개씩, 총 16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사람(또는 팀)에게 사장(최우수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경찰청장상)과 상금(최우수상 3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제제안 아이디어 역시 일정 기준(100자 이상)을 충족하면, 제안자 전원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과학치안 정책 수립 및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와 세부사항은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경찰청이 선제·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수”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국민안전 확보와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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