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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지난해 부진 털고 올해 반등 시작…목표가↓-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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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9.03.04 08:41:21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4일 아모텍(052710)에 대해 지난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을 털고 올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15.7%(6000원) 내려 잡았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액은 838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며 “갤럭시 S10 시리즈 출시에 따른 관련 부품 출하 증가 등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 연구원은 아모텍의 올해 매출액은 3008억원,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7%, 1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BLDC 모터(브러시를 제거해 내구성과 효율을 높이고 소음을 감소시킨 모터) 및 수동소자 칩 등 전장부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이 하반기 이후 시작되면 3분기부터 연간 실적 성장세 진입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어 연구원은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 기대감과 중저가 스마트폰 강화 정책에 따라 본업인 세라믹칩 및 안테나 부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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