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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유세를 벌인 지역들을 일일이 나열한 뒤 “총 7160Km를 달렸다. 26시간 30분 동안 유세를 했다”며 “목이 쉬도록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만 남았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주민등록증을 비롯 운전면허증·여권·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야만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