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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연구소, CES2018서 스마트 시곗줄 시그널·시그널S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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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1.08 0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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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C랩 최초 분사기업 ‘이놈들연구소’가 미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8에서 손끝통화가 가능한 시곗줄 Sgnl(시그널)을 선보인다.

8일 이놈들연구소는 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CES2018에 참가, 신개념 스마트 시곗줄 Sgnl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Sgnl은 손가락을 귀에 대면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시곗줄로, 사용자의 손을 매질로 해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통화내용이 들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통화를 즐길 수 있다.

Sgnl은 특히 삼성 갤럭시 기어시리즈와 애플워치 같은 스마트 워치 뿐 아니라 일반 시계에도 연결해 착용할 수 있다. 별도 조작없이 스마트폰 블루투스에 연결하면 바로 손끝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동량 측정과 콜 리마인더도 가능하다.

이놈들연구소는 일반시계 사용자들을 위해 운동량 측정 및 앱 알림 기능을 탑재한 시곗줄 Sgnl S(시그널S)도 함께 전시한다. 해당 제품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Sgnl이 제공하는 ‘손끝통화’ 기능. 이놈들연구소 제공
Sgnl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Sgnl앱. 이놈들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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