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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하이포가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된 ‘2015 그린리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하이포는 “좋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실종아동도 무사히 다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이포는 두터운 팬층 중에서도 10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권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포는 중국어, 일본어 등 다채로운 언어를 구사하며 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있는 시민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했다.
이데일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9회를 맞았다.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실종 아동 방지 및 아동범죄 예방, 미아찾기 운동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부터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신설해 열기를 더했다. 21km 하프마라톤, 10km 단축마라톤, 5km 걷기 캠페인 등 다양하게 나뉜 코스에 3000명이 참가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지온과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엄태웅이 홍보대사로 나선다. 배우 김사은과 걸그룹 나인뮤지스, 아이돌그룹 하이포 등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걸그룹 마마무와 그룹 언터쳐블, 보이프렌드가 오후 1시께부터 진행되는 희망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그린리본마라톤] 42.195 한마음으로 달린 풍성한 축제(종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5/09/PS1509200002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