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신증권은 7일 현대하이스코(01052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선스 대비 21%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강관 및 해외법인 판매량 호조로 연결 영업이익 914억원을 기록했다”며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생산 증가로 해외법인(SSC) 판매량이 62.7만t으로 증가했고, 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 해외법인 매출액도 9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차 멕시코공장 증설(30만대)과 연동해 현대하이스코 멕시코법인이 작년 10월 설립돼 올해 10월부터 가동 예정”이라며 “또한 현대차 충칭(30만대) 및 허베이(30만대) 공장 증설이 확정되면서 조만간 현대하이스코 해외법인의 동반진출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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