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신제품 발표 소식에 사흘 만에 120만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4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일 대비 1.85% 오른 1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미국 뉴욕, 중국베이징에서 행사를 열어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엣지’ 등 신제품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코스닥, 수출주 대안으로 부각..상승 흐름 이어진다
☞삼성전자, 3Q 실적 기대치 밑돌 것 '목표가↓'-메리츠
☞[관심주브리프]삼성전자, 신작 '노트4' 공개..애플 주가 4%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