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가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 및 소형민수헬기(LCH)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닷새 연속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23%(750원) 오른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3만2000원대 초반이었던 주가는 어느새 3만4000원선까지 치고 올라왔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소형 민·군 헬기 개발업체로 선정된 것은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15년간 LAH/LCH 체계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헬기 양산대수가 계획대로 1000대에 이를 경우 최소 20조원 이상의 생산 규모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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