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중국에 이어 일본에도 게임 ‘블레이드&소울’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2.00%(4000원)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일본 법인을 통해 블레이드&소울의 특별 사이트를 공개하고 일본 진출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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