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1만6000원(1.29%) 오른 12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C.L.S.A, 메릴린치, 맥쿼리, CS, 도이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2만6000여주 이상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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