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힘입은 실적개선 기대감에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상승한 1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 듀얼코어 스마트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순학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경쟁사 대비 한발 앞서 듀얼코어 CPU를 채용한 `옵티머스 2X`를 선보임에 따라 상반기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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