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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SK건설은 쿠웨이트와 UAE의 대학도서관에 우리 소설 `삼대`와 `부초`, `현대한국시선` 등의 번역본을 기증해왔다.
가나에서는 축구장 복구지원과 인근 초등학교에 컴퓨터를 지원했고, 멕시코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해 기술학교를 후원했다.
이번에는 하이메 우르따도 곤잘레스 초등학교 진입도로 신설 등의 공사를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칠판, 책걸상 등과 함께 다양한 학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SK건설 플랜트 담당 최광철 사장은 “해외 진출 국가에서 단순히 공사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기업이미지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