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세계(004170)가 반락한지 하루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전날보다 0.93% 오른 5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UBS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너무 싸다"며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메릴린치증권은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같은 실적호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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