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영효기자] 미국 3위 항공사인 델타와 5위 업체인 노스웨스트가 마침내 합병에 합의, 세계 최대 항공사가 탄생하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델타와 노스웨스트는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합병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델타와 노스웨스트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새 항공사의 명칭은 델타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델타는 아메리칸항공을 제치고 연 매출 350억달러 시가총액 177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항공사로 도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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