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가족의 모든 보험 계약의 관리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보는 종합 안내문을 보고, 보험금액을 바꿀 수도 있다. 보험계약 당시 가입하지 않았던 특약을 추가할 수 있고, 반대로 이미 가입돼 있는 특약을 도중에 제외시킬 수도 있다.
가입 당시에는 없었으나 새로 만들어진 특약을 추가할 수도 있다.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해 발생한 입·통원 의료비에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본인부담 의료비 및 MRI, 초음파 등 비급여 의료비를 업계 최초로 365일 보상해준다.
의료비 보장은 질병의료비 최고 3000만원, 상해의료비 최고 1000만원을 보장해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뇌 손상 및 내장 손상을 입었을 경우 `중대한특정상해수술비`, 질병으로 인한 고도장해 발생시 보상하는 `질병특정고도장해`, 자동차사고로 대인배상1, 자기신체상해손해·대물배상 등에서 보상이 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도 매력적이다.
보험기간을 80세까지 책정해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보험료 수시입금제도에 중도인출제도를 추가함으로써 적립보험료에 대해 고금리의 보험계약대출을 통하지 않고서도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