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흥은행은 8일 월드컵 등 국제적 행사 개최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458개 전 영업점에 글로벌 ATM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ATM기란 외국인이 외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거나 본인계좌에서 현금인출 및 잔액조회 업무를 할 수 있는 자동화 기기로 영어와 일어 화면이 지원된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ATM기 이용활성화로 수수료 수입증대와 영업점 창구업무 경감이 기대된다"며 "VISA, MASTER, JCB 등 신용카드와 PLUS, CIRRUS, MAESTRO 등의 직불카드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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