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디슨에어솔루션즈(MAIR)가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메디슨에어는 공모가 대비 18.98%(5.13달러) 상승한 32.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공모가를 기존 예상 범위였던 25~27달러의 최상단인 27달러로 책정한 메디슨에어는 이날 시초가를 32달러에 형성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예고했다.
메디슨에어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22억3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일반적인 15% 초과배정옵션이 모두 행사된다면 총 26억3000만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이번 IPO는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즈, 제프리스, 웰스파고 등이 주관했다.
한편 이번 상장은 지난 1999년 55억달러를 조달했던 UPS 이후 미국 산업 섹터에서 27년 만의 최대 규모 상장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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