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Kraken)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라켄은 미국에서 비공개 형태(confidentially)로 IPO를 신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IPO에 연이어 나서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불리시, 9월에는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 등이 상장했다. 이보다 앞선 6월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써클(Circle)이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며 대형 IPO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 설립된 크라켄은 미국 기반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비트코인과 이더 등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또 유럽연합(EU)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된 주식(tokenized equities) 거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크라켄은 최근 20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를 받으며 8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다만 크라켄 측은 상장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