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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밸런스’ 모델로 김우빈 발탁…“건강한 일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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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14 08:43:56

4대 위장증상 개선에 도움 주는 알칼리 이온수기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세라젬은 알칼리 이온수기 ‘세라젬 밸런스’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김우빈이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그가 신체적·정신적 균형을 중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세라젬은 김우빈과 밸런스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밸런스는 식약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냉수, 온수, 정수 외에도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이온농도(pH) 8.6~9.5의 미네랄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한다.

개인 맞춤형 워터 솔루션도 제공한다. 사용자별 음용량을 분석해주는 사물인터넷(IoT) 앱 연동 기능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수 기능을 넘어 일상 속에서 알칼리 이온수를 체계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구성원별로 몸에 맞는 물의 종류와 pH단계, 온도, 출수량을 설정하고 알칼리수의 하루 적정 음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밸런스는 세라젬의 통합 건강 관리 철학인 ‘7케어’에 기반을 두고 개발됐다. 세라젬은 좋은 삶을 위한 7가지 건강 습관으로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을 정의했으며 밸런스는 그 중 ‘에너지’ 영역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김우빈의 건강과 삶에 대한 태도가 밸런스가 지향하는 ‘건강을 위한 물’이라는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기용을 결정했다“며 “세라젬은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제품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 신뢰감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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