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어린이 환자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고 감염병이 일상화 된 현실에서 아이들의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치료환경 개선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즐겁고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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