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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3기 시민연극교실은 ‘나의 삶, 나의 바람을 무대로’라는 주제 아래 20~80대 시민 42명이 참여한다. 지난 7월부터 연극 만들기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연극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입문반과 연극 경험이 있는 시민들로 구성한 심화반으로 나눠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발표회에서 심화반은 레지날드 로즈의 ‘12인의 성난사람들’을 2개반으로 나눠 선보인다. 입문반은 손튼 와일더의 희곡 ‘우리 읍내’를 각색한 ‘라르고-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를 발표한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올해 시민연극교실은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격상돼 연습 일정이 중단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식 과정 시작 이후 추가 연습, 개인 연습 등을 진행하며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는 열정으로 과정을 진행하지 못한 공백이 무색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좌석 운영은 코로나19 생활 방역에 맞춰 일행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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